[현장영상+] 尹, 기시다 총리 관저 도착...한일 관계 새로운 출발선 / YTN

2023-03-16 28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일본 총리 관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지금 총리 관저로 들어가는 모습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알려지기로는 환영 행사가 진행이 되는데 양국의 국가 연주 들리고 있죠. 잠시 볼까요?

양국 정상이 단상 위에 올랐습니다. 기시다 일본 총리와 조우하는 모습, 관저에 도착해서. 의장대 사열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있습니다.

아까 대통령실에서도 실무 방문인데도 일본 외무성 부대변인이 온 건 예우 표시다, 교통 통제도 완벽했다라면서 예우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환영행사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일본 총리 관저에 도착해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영접을 받고 지금 애국가가 울려 퍼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앞서 말씀드린 대로 첫 일정으로 재일동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고요. 기시다 총리와 취임 이후 세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간략히 알려진 내용을 소개하면 소수만 배석하는, 아까 이경아 기자께서 설명하셨죠. 소인수회담 또 범위를 넓힌 확대회담, 공동기자회견과 만찬까지 한 4시간 정도를 함께 동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한일 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외신들도 그런 이정표, 표현을 쓰고 있더라고요.

한일 정상회담이 의장대 환영행사 지금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영접하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두 정상의 지금 표정은 일단 긴장되어 있는 표정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 총리 관저에 도착을 했고 기시다 총리가 영접을 했고요. 환영행사 중이고 지금 단상에 내려와 일본 인사들과 눈인사 정도 하고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총리 관저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일 국가가 차례로 연주가 됐고 두 정상 나란히 입장했습니다. 한일 주요 국무위원들도 배석을 했고 화면 한가운데는 일장기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정상이 두 나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마치고 지금 환영행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단상 위로 올라가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1박 2일의 일본 방문 일정 중에 공식적인 행사로 두 번째 일정으로 꼽히고 있는 환영행사 모습을 현장 화면을 통해서 YTN 생중계로 확인하... (중략)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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